오미크론 확진자 LA서 세 명째 발생
LA카운티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. LA카운티 공공보건국(LACDPH)은 지난 6일 LA카운티에서세 번째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. 지난 2일 LA카운티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인된 데 이어 4일 만이다. 보건국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세 번째 확진자는 최근 서아프리카에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. 세 번째 확진자는 여행에서 돌아온 뒤 경미한 코로나 증상을 보였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. 보건국은 "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들 역시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"고 밝혔다. 앞서 같은 날 보고된 두 번째 오미크론 확진자는 최근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동부 지역을 여행한 뒤 LA카운티로 돌아온 USC 재학생으로 알려졌다. USC측은 캠퍼스 내 밀접 접촉자 확인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장수아 기자오미크론 확진자 오미크론 확진자 la카운티 공공보건국 밀접 접촉자들